인도네시아 아동 음란물 세계 4위 4년간 556만 건 적발

▲정치법률안보부 조정부 Hadi Tjahjanto 장관

국립아동착취실종센터(NCMEC)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4년간 아동 포르노물은 556만 6015건이 발견됐고 세계에서 네 번째 많은 것으로 보고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아동음란물을 차단하기 위해 태스크포스(Satgas)를 구성했다. 이는 아동 음란 사건의 피해자 수가 상당히 많고, 피해자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장애인으로 밝혀졌다.

4월 18일 정치법률안보부 조정부 Hadi Tjahjanto 장관은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피해자들은 장애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심지어 어린이도 있다. 많은 이슬람 기숙학교 학생을 포함해 평균 연령은 12~14세다. 가해자들은 피해자와 가까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아동음란물이날 회의는 사회부 Tri Rismaharini장관과 정보통신부 Budi Arie Setiadi장관이 참석했다.

국립아동착취실종센터(NCMEC)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4년간 아동 포르노물은 556만6015건이 발견됐다. 인도네시아는 국제적으로 4위, 아세안 지역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경찰 범죄수사국 (Bareskrim Polri)과 사회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아동 포르노 사례 조사 결과, 피해자들이 수치심과 두려움으로 신고를 꺼려한다고 말했다.

정보통신부는 2023년 9월 14일 기준으로 195만794명에 대한 접속을 차단해 모두 삭제했다.
아동음란물을 차단하기 위해 태스크포스(Satgas)에 참여하는 정부 기관은 다음과 같다.

교육문화연구기술부, 아동여성보호부, 종교부, 사회부, 통신정보부, 경찰, 방송위원회 (KPAI), 경찰청, 법무인권부, 검찰, 증인보호 위원회 (LPSK), 금융거래분석 신고센터 (PPATK) 등이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