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젠글로벌(AIZEN)은 인도네시아 ‘라자다 로지스틱(Lazada Logistics)’는 전기차 도입 지원을 위한 금융서비스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e-모빌리티 시장에 필요한 AI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데이터, AI 제휴 협약을 통한 EV-파이낸싱을 인도네시아에 본격적으로 확대하게 됐다.
전자상거래업체인 라자다(Lazada)의 물류배송업체 라자다 로지스틱스(Lazada Logistics)는 지속적으로 전기 오토바이를 도입하며 친환경 정책에 앞장서고 있다. 라자다는 물류배송에 필요한 데이터, AI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전기 오토바이의 원활한 공급 및 배송을 진행한다.
특히 내년까지 1만 5천대 전기 오토바이를 운영을 목표로 에이젠글로벌의 AI뱅킹서비스 ‘크레딧커넥트’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본 협약을 통해 에이젠글로벌은 라자다 로지스틱에 금융기관 추천, 금융서비스 제공 등 차주에게 필요한 금융기관과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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