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투자자 국내 정유공장 세운다

(2015년 2월 23일)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중동의 한 투자자가 인도네시아 내 석유가스 정유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 전했다.

하지만 에너지광물자원부 석유가스 담당자 위라뜨마자(Wiratmadja)는 투자자의 이름은 아직 밝힐 수 없는 단계라고 전했다.

위라뜨마자(Wiratmadja)에 따르면 아시아·아프리카 컨퍼런스가 열리는 오는 4월 반둥서 그 투자자는 이 정유공장 건설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익명의 그 투자자는 국영석유가스공사인 페르타미나(PT Pertamina)와 파트너십을 체결 국내에 크루드 오일을 20-30년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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