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가 인도네시아 국영가스회사 PGN와 탄소 배출 억제를 위해 손을 잡았다.
24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양사는 액화천연가스(LNG), 수소, 탄소포집저장(CCS) 사업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 개발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CCS는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거나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후 압축과 수송을 거쳐 해양 지중에 저장하는 기술이다. 여기에 저장된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물질로 활용하는 과정을 포함해 CCUS로 부르기도 한다.
헤루 세티아완 PGN 전략사업개발실장은 “SK E&S는 수소와 CCS 분야에서 경험이 많다”면서 “PGN이 탄소배출량 저감 기술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K E&S는 PNG와 국내 가스나 LNG 사업 개발뿐만 아니라 LNG 인프라, 터미널 활용, LNG 판매 및 구매 사업 활동도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는 LNG 인프라 협력 기회, 터미널 활용, LNG 판매 및 구매 활동, LNG 사업 개발 등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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