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없는 화산 분출”…’쓰나미’ 피난 지시받은 23만 명 / SBS

남태평양의 섬나라 통가 인근 바다에서 해저 화산이 폭발했습니다. 이 폭발로 통가의 많은 지역이 화산재로 뒤덮이고, 쓰나미 경보가 내려진 일본에서는 주민들이 피난 가기도 했는데요, 위성에도 당시 장면이 잡혔습니다. (sbs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