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가 국가 방공 태세 강화를 위해 라팔(Rafale) 전투기를 포함한 여러 핵심 전략 무기 체계를 공식 인수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8일 동부 자카르타 할림 페르다나쿠수마 공군기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첨단 무기 체계들을 인도네시아 국군(TNI)에 공식적으로 인도했다.
이날 인도식에는 아구스 수비얀토 국군사령관과 토니 하르조노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공군 고위 장성들, 프랑스 대표단이 참석했다. 또한 테디 인드라 위자야 내각비서 장관, 샤프리에 샴수딘 국방부 장관, 수기오노 외무부 장관 등 ‘메라 푸띠 내각(Kabinet Merah Putih)’의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국방력 강화에 대한 정부 차원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제막식과 항공기 타이어에 물을 뿌리는 의식을 마친 뒤, 아구스 사령관에게 상징적으로 항공기 열쇠를 전달했다. 이번에 국군에 인도된 주요 장비는 프랑스 다소 에비에이션의 4.5세대 다목적 전투기 라팔 6대, 에어버스 A400M 아틀라스 MRTT 수송기 1대, 다소 팔콘 8X 4대, GCI GM403 조기경보 레이더 등이다. 항공기뿐만 아니라 미티어(Meteor) 가시거리 밖(BVR) 공대공 미사일과 AASM 해머(HAMMER) 정밀 스마트 무기도 함께 인도되었다.
특히 이번에 인도된 라팔 전투기 6대는 인도네시아가 도입 계약을 체결한 총 42대의 물량 중 첫 번째 인도분으로, 나머지 물량은 오는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함께 도입된 A400M 다목적 군용 수송기는 최대 37톤의 화물 탑재 능력을 바탕으로 물류 수송, 공중 급유, 재난 구호 등 장거리 군사 작전을 지원한다. 또한 GCI GM403 최첨단 레이더는 영공 감시와 요격기 유도 임무를 수행하며, 미티어 미사일 등 첨단 무장 시스템은 인도네시아 공군의 원거리 교전 및 정밀 공중 타격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번 무기 체계 인도가 인도네시아 국방력 강화의 중요한 이정표임을 강조했다. 그는 기념사에서 “지정학적으로 불확실성이 가득한 상황 속에서, 국방은 안정을 위한 최우선 조건이자 우리가 주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하는 보증 수단”이라고 역설했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 기자/ Fajar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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