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시내 영화관은 9월 16일부터 공식적으로 재개관했다. 정부는 PPKM(커뮤니티 이동 제한) 3단계 및 2단계 상태인 지역에서 영화관의 재개를 허용하고 있다.
PPKM 3단계동안 관람객의 영화관 입장을 위한 4가지 요건은 다음과 같다.
1. 모든 방문자와 직원을 선별하기 위해 PeduliLindung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한다.
2. 최대 수용 인원은 50%이며 PeduliLindungi 앱에 명시된 Green zone 상태에 있는 방문객만 입장할 수 있다.
3. 12세 미만의 방문객은 출입이 금지된다.
4. 영화관 내 음식물 반입 및 판매는 금지된다.
DKI 자카르타 관광창조경제부 책임자인 Gumilar Ekalaya는 XXI, 21, CGV 및 Cinepolis와 같은 자카르타의 영화관이 PeduliLindung 애플리케이션과 연계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9월 16일 “실제로 [영화관] 입장 조건은 내무부 장관 지시에 규정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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