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 후보 겸 그린드라당 총재는 지난 2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출국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인 2명, 미국인 1명, 독일인 1명이 동승했으며, 러시아인들은 러시아 국회 소속 의원으로 인도네시아 대선을 참관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그린드라당은 “총재가 건강 검진과 미팅일정 때문에 두바이에 갔고, 오스트리아에서는 사흘 정도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대통령 선거 불복시위로 어수선한 때에 비밀 출국으로 정치 타협설, 비자금설 등 온갖 추측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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