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에 실시된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는 주지사 17곳, 시장 선거 39곳, 군수 선거는 115곳으로 총 171곳에서 투표가 있었다.
이 가운데 111곳 선거 개표는 마무리되었지만 9곳에서는 소송이 걸렸다. 즉 서부자와 주 찔레본시, 동부자와 주 마디운 시, 중부자와 주 뜨갈 시, 술라웨시 고론딸로 주 고론딸로 시, 중부 술라웨시주 빨레빠레 시, 동부자와 주 마두라섬 방깔란군, 파푸아 주 비아크 눔포르 군, 북부술라웨시 주 볼랑몽온도우 군에서 분쟁이 발생했다.
이에 헌법재판소의 Fajar Laksono 대변인은 “조건이 충족하는 분쟁은 찌레본 시와 뜨갈시 뿐이다. 이는 득표 차이가 2% 발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7곳은 분쟁 조건이 충족하지 않는다. 하지만 헌법재판소는 분쟁 문제를 조사하겠다”고 말했다고 Kompas 신문이 7월 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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