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1일 교도소장은 “아혹은 2019년에 석방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혹은 지난해 2017년 5월 신성모독 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그 후 크리스마스에는 15일을 사면 받았다. 교도소장은 “아혹은 올해 8월 17일과 크리스마스에 사면 받을 기회가 있다”고 전했으나 가석방 심사를 먼저 거쳐야 한다.
또한 이 시기는 형기의 절반 이상이 지났을 때이다.담당자는 “만약 가석방을 원하지 않는다면 무죄를 받고 싶다는 뜻일 것이다”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아혹의 동생은 “형은 가석방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혹은 무죄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계 기독교 신자인 아혹 전 주지사는 이슬람 경전인 코란이 유대인과 기독교 신자를 지도자로 삼지 말라고 가르친다는 말에 “해당 구절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이들에게 속았다면 내게 투표하지 않아도 된다”고 답했다가 신성모독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무슬림 과격파는 이를 빌미 삼아 작년 지방선거에서 그를 낙마시켰고, 법원도 그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현재 아혹은 전 구치소 무장폭동이후 신변의 위협을 느껴 다른 구치소로 옮겨 수감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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