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22, 2014
정부는 보조금 유류 절약 정책에 대한 프로젝트로 무선주유인식기 ‘RFID’를 시행해 왔다.
하지만 뻐르따미나사와 공급사와 공급 이견으로 무선주유인식기 ‘RFID’ 장착이 중단되었다.
이에 정부관계자는 차량 주유구에 무선주유인식기 (RFID)를 장착하는 것은 내년 5월에 다시 실시될 것이라고 관계자가 밝혔다.
하지만 정부는 새로 공급되는 친환경차량에는 기존 주유구보다도 작은 크기의 주유구를 차량을 장착해서아예 보조금 유류 주유기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저가 친환경차(LCGC)는 보조금 유류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것.
주유구가 작아서 일반 주유기로는 들어갈수 없기 때문에 저가 친환경차 LCGC는 보조금없는 휘발유인 뻐르따막스를 사용해야 한다.
한편, 저가 친환경차 LCGC에 대해서 히다앗 산업부 장관, 까렌 국영석유가스 회사대표, 자동차협회의 종끼 수기아르또 회장은 저가 친환경차 (LCGC)의 주유구를 작게 하는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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