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도약 위해 대학 역량 적극 활용해야” 과학·기술을 통한 경제 자립 강조
고등교육과학기술부·국립대학총장협의회 공동 주최, 7대 중점 분야 논의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 부통령과 함께 학계 지도자들을 만나 국가의 경제적 자립과 복지 전략을 논의했다.
프라보워 대통령과 기브란 부통령은 지난 6월 26일,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JCC)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산업과학기술 컨벤션 국민 토론회(Sarasehan Kebangsaan)’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고등교육과학기술부(Kemdiktisaintek)와 인도네시아 국립대학총장협의회(MRPTNI)가 공동 주최한 ‘2026 인도네시아 과학·기술·산업 컨벤션(KSTI)’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도네시아의 경제적 자립 및 복지 전략”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전국 국공립 및 사립 대학의 총장, 학장, 교수 등 학계를 대표하는 지성인 2,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교육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대학이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임을 역설했다.
그는 “이번 국민 토론회를 통해 대학이 정부 및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고, 국가 발전의 7대 우선 분야에서 제기되는 실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연구와 혁신 성과를 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최된 ‘2026 KSTI 국민 토론회’에서는 경제 및 금융, 농업, 에너지, 다운스트림(고부가가치화) 및 산업, 해양 및 수산, 식량 안보, 교육 등 인도네시아의 경제적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한 7대 중점 분야에 대해 정부와 학계 간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Tya Pramadania 기자. Kamilia Octaviani 기자. Fajar 편집 기자,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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