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해군 훈련함 KRI 비마 수치함, 부산 입항…양국 해양 외교 다짐
인도네시아 해군(TNI AL)은 2026년 카르티카 잘라 크리다(KJK) 실습 훈련 및 두타 방사 외교 친선 항해 임무의 일환으로, 한국 해군과의 해양 외교 및 국방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공화국 함대사령부(Koarmada RI)에 따르면, 범선형 훈련함 KRI 비마 수치함은 지난 6월 3일 부산 해군기지에 입항하였다. 함정에는 제73기 해군사관학교 사관생도 79명이 승선해 항해 실습과 함께 국제 외교 임무를 수행 중이다.
부산 환영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공화국 함대사령관 데니 헨드라타 해군 중장,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체쳅 헤라완, 한국 함대사령부 부사령관 이남규 등이 참석하였다. 데니 사령관은 이남규 부사령관과 군사 협력 강화 및 해양 방위력 증진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였다.
데니 사령관은 “KRI 비마 수치함의 친선 항해가 사관생도들의 교육 현장이 될 뿐만 아니라, 우방국과의 우호 관계를 구축하는 효과적인 해양 외교의 수단으로 기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4일간의 부산 체류 기간 동안 양국은 상호 방문, 갑판 리셉션, 해군사관학교 고적대의 해운대 공연 등 다양한 교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 기자/ Fajar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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