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전쟁 중
해가 지면 추위와 어둠이 내려앉는
오데사의 작고 낡은 집
예카테리나는 아이가 넷
전쟁 중에 네 아이 혼자 돌보기 어려워
둘은 시설로 보냈어요
매일매일 미안하고
매일매일 그리운 아이 둘
어떤 엄마가 아이와 떨어져 있고 싶을까
전쟁이 얼른 중단되고
아이가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예카테리나
해가 지면 추위와 어둠이 내려앉는
오데사의 작고 낡은 집
아이 둘과 아빠가 얼른 돌아오기를
시작 노트:
전쟁의 비극이 언제나 끝이 날까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벌써 3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평온한 도시에 미사일이 떨어지고 늘 푸른 들판에는 중무장한 군인들이 점점이 박혀있습니다. 전쟁으로 헤어져야만 했던 가족은 오데사 마을의 작은 집으로 언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글: 김주명(시인)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건강] 간학회 이사장의 쓴소리 “돈벌이 알부민 먹느니 계란 사 드세요”](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3/알부민-180x135.jpg)


























![[연예] 엑소, 2026년 월드 투어 ‘엑소리즌’ 대장정 돌입… 6월 자카르타 입성](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2/월드-투어-콘서트-‘EXO-PLANET-6-–-EXhOrizon엑소-플래닛-6-엑소리즌-180x135.jp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