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다마이 인다 골프클럽 BSD코스(파72·6473야드)에서 열린 KLPGA 2025 드림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황유나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해 베테랑 조정민(31)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1.4m 버디 퍼팅을 넣고 우승컵을 들었다. 2025.1.26.
술탄 박티아르(Sultan Baktiar Najamudin) 인도네시아 지역대표의회(DPD RI) 의장과 송창근 IWO 대회장은 대회 2라운드를 관람하고 있다. 2025.1.25. 사진 한인포스트KLPGA 2025 드림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에서 ProAm 대회 참가자들. 2025.1.23KLPGA 2025 드림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스코어보드를 정리하는 캐디들. 다마이인다 골프장. 2025.1.25. 사진 한인포스트KLPGA 2025 드림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스코어 현황판.2025.1.26.KLPGA 2025 드림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3라운드에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는 한인동포들. 2025.1.26KLPGA 2025 드림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에서 ProAm 대회 참가자들. 2025.1.23KLPGA 2025 드림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에서 ProAm 대회 참가 선수. 2025.1.23KLPGA 2025 드림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하는 조정민. 다마이인다 2025.1.25. 사진 AG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