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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25년까지 특정 천연가스 가격(HGBT, Harga Gas Bumi Tertentu) 프로그램을 지속하기로 결정했으나, 기존 요금에서 소폭 인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올해부터 적용될 새로운 요금은 MMBtu당 6달러에서 6.5달러에서 7달러 사이로 조정된다.
에너지광물자원부(ESDM)의 바힐 라하달리아 장관은 1월 22일 자카르타 메르데카 궁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요금 인상이 국제 시장에서 상승 중인 가스 가격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바힐 장관은 “HGBT 요금은 더 이상 6달러가 아닙니다. 약 6.5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올해 HGBT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 산업을 기존의 범위에서 확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비료, 석유화학, 올레오케미컬, 철강, 세라믹, 유리, 고무장갑 등 7개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며 “대상 산업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7개 산업으로 확정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 저렴한 가스 인센티브, 기업 수 확대 기대
경제조정장관 아일랑가 하르타르토는 새로운 요금 체계를 적용한 HGBT의 공급이 2025년 1분기 말까지 늦어도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분기 내에 조속히 시작될 예정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비록 수혜 산업의 범위는 확대되지 않지만, 아일랑가 장관은 이번 조치가 저렴한 가스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기업 수를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7개 산업은 대부분 연료로 HGBT 요금을 사용하는 데 있어 중요한 산업들입니다,”라며 해당 산업군이 국가 경제와 산업 클러스터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부는 HGBT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에너지 상황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조치가 관련 7개 주요 산업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동시에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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