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이 오는 10월 30일부터 쿠알라룸푸르 (KUL)와 케르타자티 (KJT)간의 직항편을 취항한다.
이로 인해 기존 자카르타, 덴파사르 발리, 메단, 욕야카르타, 페칸바루와 수라바야와 더불어 케르타자티까지 인도네시아의 7개의 도시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게 됐다.
이번 취항으로 말레이시아항공 승객은 반둥과 자바섬 서쪽으로 편안한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케르타자티 항공편을 탑승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말레이시아항공은 케르타자티 국제공항과 반둥 사이에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셔틀버스는 2023년 10월 30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매일 운항하며, 케르타자티 국제공항의 입국장에서 밤 9시에 출발하여 반둥의 파스퇴르(Aston 호텔 반대편)에 밤 10시 30분경에 도착한다.
반둥에서는 오후 5시에 출발하여 케르타자티 국제 공항에 오후 6시 30에 도착한다.
말레이시아항공그룹(Malaysia Aviation Group (MAG))의 CEO인 Ahmad Luqman Mohd Azmi는 “말레이시아항공의 탑 5 마켓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에 케르타자티의 노선을 새로 추가하는 것은, 레저와 비즈니스를 포함한 모든 탑승객에게 더 편리하고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양국 간의 관광 수입 증대와 관계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 새로운 서비스로, 승객은 아름다운 반둥, 치르본, 마자렝카를 포함한 자바섬의 서부까지 편리하게 여행하실 수 있다. 세계적으로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요즘, 우리는 평균 좌석 이용률이 80%에 이르는 등 인도네시아 노선에서의 긍정적인 반응을 경험하고 있다.
이 새로운 목적지로의 말레이시아항공 항공편에 탑승하여 말레이시아의 환대와 서비스를 즐기며 편하게 여행하시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ttl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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