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코참)는 지난 1월 21일(수), 자카르타 다마이 인다 골프(Damai Indah Golf) PIK에서 ‘제7대 출범식 및 2026 상공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대 코참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글로벌 경기 둔화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한•인도네시아 경제 협력과 교류 확대에 기여해 온 회원 기업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 유관기관 인사, 한인 경제인 및 코참 회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출범식에서는 제7대 코참 회장단 및 사무국 소개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가 공유됐다. 이강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제6대 임기 동안 대기업 회원 유치 확대, 정관 개정, 한국 공공기관의 참여 강화 등을 통해 조직의 기반을 다졌으며, 회원사의 목소리를 정부•대사관•유관기관에 전달하는 데 주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제7대 코참의 중점 추진 방향으로 ▲‘팀 코리아(Team Korea)’ 협력 체계 강화 ▲회원 간 네트워크 확대 ▲아세안 및 글로벌 연계 강화 ▲인도네시아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제시했다.
특히 대사관, 코트라,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정책 간담회 및 규제 개선 논의를 정례화해 기업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유•해결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산학 연계 프로그램과 인재 양성 활동을 통해 인도네시아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코참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자카르타한국학교, 현지 대학, 직업훈련기관 등 총 3개 기관에 대한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강현 회장은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기업은 함께할 때 더욱 강해진다”며, “코참이 회원들에게 가장 가까운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축사에 나선 강원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총영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코참을 중심으로 ‘팀 코리아’, 나아가 ‘팀 코리아–인도네시아’로 협력의 범위를 넓혀간다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7대 코참 집행부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또한 김종헌 한인회장은 코참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회원 기업의 권익 보호, 네트워킹 강화, 한•인도네시아 경제 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인회 역시 코참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기업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인도네시아 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는 성숙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참은 제7대 출범을 계기로 회원 중심의 실질적인 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한•인도네시아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각종 세미나, 간담회, 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 코참/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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