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u Budi Hartono자카르타 주지사 대행은 동남아시아 국가의 주지사와 시장이 공동으로 선언한 6가지 사항이 있다고 말했다.
8월 2일 헤루 주지사 대행은 자카르타 Fairmount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 주지사들과 시장 간담회에서 포용적 경제 성장과 디지털 전환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선언문으로 채택된 6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아세안 지도자들이 아세안 공동체를 심화하기 위해 아세안 시장 포럼(AMF)뿐만 아니라 아세안 수도 주지사 및 시장 회의(MGMAC)를 주재하도록 요청한다.
2. 어린이, 여성, 청소년, 노인,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더 좋은 생활 여건과 경제적 기회를 촉진하고 식량 지급을 보장하는 포용적 경제 성장을 위해 노력한다.
3. 정부, 민간 부문 및 ASEAN 국민에게 일관되고 조화된 규칙 기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술, 역량 및 가치를 갖추도록 한다.
4.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연계를 발전시켜 환경 문제를 노력한다.
5. 아세안 국민의 잠재적 공중 보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효과적인 예방을 위한 도시 건강 아키텍처를 강화한다.
6. 효율적이고 개인 파트너십과 지역사회에 자금을 지원하는 혁신적이고 혼합된 금융 제도를 통해 녹색 금융을 촉진한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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