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과 LX인터내셔널 케이랩(K-Lab)이 인도네시아 의료 서비스를 확대한다.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과 케이랩(K-Lab)은 최근 자카르타에서 현지에서 한국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더구르는 전했다.
케이랩은 LX인터내셔널과 서울의과학연구소가 함께 설립한 진료소다. 임상 화학·임상 면역학·분자 병리학·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유전학 등 1300여가지 검사를 수행한다.
남궁훈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고객에 최상의 혜택과 서비스,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케이랩과 협업을 통해 최고의 한국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민 LX인터내셔널 인니미래사업담당 이사는 “케이랩은 글로벌 수준의 의사와 간호사 인력과 고품질 의료 장비를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최고의 임상 검사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더구르)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