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는 자국으로 입국하는 해외발 방문객들에 대한 방역 완화 방침을 유지한다고 12월 29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발표는 중국 내 코로나19 급증으로 미국과 일본, 이탈리아, 대만 등이 중국발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방역 규제를 도입하는 가운데 나왔다.
인도네시아의 현행 규정에 따르면 해외발 입국자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증명만 제시하면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지난 5월 인도네시아 정부는 발열 증세가 없고 백신 접종을 완료한 방문객들에 대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화 정책을 폐지했다.
위쿠 아디사스미토 인도네시아 코로나19 대책본부 대변인은 블룸버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기존 정책을 당장 바꿀 필요는 없지만 상황을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경제 규모가 큰 인도네시아가 성장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방역 규제를 해제하려 한다며 특히 휴양지인 발리의 경우 관광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방역 완화 유지 정책으로 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 (사회부)




![[속보] ‘신흥국 탈락 위기’ 인도네시아 증시 대폭락… 하루 만에 11.5% 증발, 연초 대비 40% 주저앉아](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10/1년간-인도네시아-주가지수-그래프-2026년-10월-16일-종합주가-지수-180x135.png)
![[단독] 길리 트라왕안 해역 실종 한국인 30대 여성, 8일간의 집중 수색 끝에 공식 종료](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10/한국인-실종자-부모는-헌신적으로-수색-작업을-벌여준-마타람-SAR-대원들에게-감사를-표하며-눈물의-포옹을-나누고-있다-180x135.jpg)


















![[송년특별 공연안내] 7080 추억의 밤 Jakarta Live Concert](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1/Poster-7080-New-Version-KR-180x135.jp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