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헥타르 부지의 바탕통합산업단지 (KIT)의 두 번째 단계는 한국의 LG와 대만의 Foxconn과 같은 전기 자동차 배터리 제조업체가 채울 것이라고 투자부 장관은 말했다.
안타라 통신에 따르면 450헥타르 부지의 중부 자바의 바탕 통합 산업 단지(KIT)의 1단계 부지는 14 투자자에 의해 채워졌다고 Batang 통합 산업 단지(KIT) 전무이사 Galih Saksono가 말했다. 이 지역은 2023년 중반에 운영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
Galih Saksono 이사는 6월 8일 “인프라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모든 것이 2023년 중반에 완료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입주자는 2023년 중반에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로뿐만 아니라 폐기물 쓰레기와 같은 기타 기반 시설도 모든 것이 일정대로 진행된다.
그는 “현재 도로는 거의 100% 완성되었으며 기타 보조 건설이 내년 2023년 중반에 완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클러스터 1 단지는 3,100헥타르 부지, 클러스터 2 단지는 800헥타르 부지, 클러스터 3 단지는 400헥타르 부지로 구성되어 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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