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즈, 루왁 화이트 커피 광고 모델 낙점

K POP 걸그룹 버스터즈가 인도네시아 커피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약한다.

소속사 마블링이엔엠 측에 따르면 버스터즈는 인도네시아 대표 커피 브랜드 기업 자바프리마 아바디(PT. Java Prima Abadi)의 루왁 화이트 커피 광고 모델로 낙점됐다.루왁 화이트 커피 광고 모델로 낙점

버스터즈가 광고 모델로
활약하게 된 해당 커피 브랜드는 지난 2016년 톱배우 이민호가 모델로 활약해 국내외 화제를 모았으며, 버스터즈는 특유의 밝고 풋풋한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면모로 홍보 모델로서 이미지 제고에 힘쓸 전망이다.

버스터즈는 지난 2017년 첫 싱글 ‘내꿈꿔’로 가요계 정식 데뷔해 ‘포도포도해’, ‘Pinky Promise’, ‘Paeonia’, ‘풋’ 등 버스터즈의 색깔이 묻어나는 곡들을 꾸준히 발매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이끌었다.

최근 버스터즈는 재데뷔의 마음가짐을 담은 ‘풋’으로 재도약에 성공,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사회부)

제보는 카카오톡 haninpost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