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전투기 KF-21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의 분담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이 다음 주에 열릴 예정이다.
개발사인 KAI는 다음 주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KF-21 사업 관련 실무협상을 재개하는데, 강은호 방위사업청장도 직접 협상단과 함께 인도네시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KF-21 개발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2028년까지 8조8천억 원의 사업비를 공동 부담해 4.5세대급 전투기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인도네시아는 사업비의 20%인 1조7천억 원을 분담하기로 했지만, 7천억 원을 미납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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