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10월 14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바탐, 빈탄, 발리 3개 지역을 시범 개방한다.
외국에서 입국하는 관광객에 대한 호텔 의무격리도 8일에서 5일로 단축할 수 있도록 격리 기간도 논의 중이다.
관광창조경제부 산디아가 우노 장관은 10월 10일 일요일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코르 그룹의 바틱 데이 기념 행사인 ”Batik Nusantara Celebration’ 개막 연설에서 이같이 전했다.
‘Batik Nusantara Celebration’ 행사는 발리, 칼리만탄, 술라웨시, 수마트라, 파푸아 등 지역의 인도네시아 바틱을 선보였다.
산디아가 우노 장관은 “10월 14일부터 발리와 바탐 및 빈탄 목적지 외국인 관광객은 검역이 설정된 상태에서 시범 운영될 것이다. 이제 마무리 과정에서 격리기간도 8일에서 5일로 단축될 것이다. 바라건대 이것은 관광 산업을 확대하기 위한 우리의 발걸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관광당국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인도네시아 관광 개방 시도가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엄격하고 규율된 보건 프로토콜을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Batam, Bintan 및 Bali에서 얼마나 많은 관광객을 수용 할 수 있는지에 “발리, 바탐, 빈탄에 올 외국인 관광객 수를 확정 검토하고, 대유행이 통제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면서 외국인에게 개방될 수 있도록 공항의 수를 늘리겠다. 족자(YIA) 신공항 등 외국인 관광객 수용하지만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국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족자 개방은… 우선 섬 관광지부터
한편, Sandiaga는 DI 욕야카르타가 요건을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 방문 재개 시험에 포함될 수 없다고 말했다.
산디아가 우노 장관은 “사실 족자(DIY)는 여러 요건 면에서 관내 예방접종 면에서 좋은 편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관광당국은 족자는 발리와 같은 섬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우선 Riau 제도 Bintan 및 Batam과 발리섬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용을 제한 할 예정다.
산디아가 우노 장관은 국제선 개방으로 족자에서 COVID-19의 확산 급증이 다시 나타났을 때 어려움이라고 밝혔다.
산디아가 우노 장관은 “족자는 섬이 아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주변 완충 지대에 스며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2021년 10월 14일 발리 섬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재개할 수 있게 되기까지 7개월 이상의 준비 기간이 걸렸다고 산디 장관은 말했다.
하지만 족자는 국제공항(YIA)의 엄격한 검사를 시작으로 관광객을 위한 격리 장소, 다양한 검역 시설에 이르기까지 이미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심사 게이트를 잘 준비되어 있다.
산디아가 우노 장관은 “족자는 마지막에 평가 단계에 진입했으며 Bali, Batam 및 Bintan이 먼저 시범운영될 것이기 때문에 기다려 달라. 당국은 이번 달에도 새로운 변종을 대응하고 있다”라고 결론지었다.<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