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샌달 유행

한국 샌달 즉, 구능 샌달(sandal gunung)이 유행하고 있다. 차이점은 이 샌달이 더 캐주얼하고 트렌디하며 패션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Sixtynine 프로젝트의 설립자인 Taufik Maulana Saputra 는 최근 반둥에서 “이 구능 샌달은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패션 샌달은 더 유연하면서도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시장에서 이 샌달은 움라 샌달 어떤 사람들은 한국 샌달이라고 부르며 팔리고 있다. 한국의 일부 예술가들이 이런 종류의 샌달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한국 샌달이라고 불린다.

Taufik 대표는 “내 제품의 장점은 동일한 품질에 가격이 저렴하다. 우리가 직접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생산 비용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Taufik이 만든 샌달은 디자인에 따라 매달 2,000 컬레 정도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면서 원자재 공급이 딸리는 추세라고 Taufik은 말했다.

Taufik은 대학 졸업 후 2012~2018년까지 BNI 은행에서 근무하다가 친구와 함께 티셔츠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다. 그 후 신발 사업으로 전환했지만 순조롭지 않았지만 신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반둥에서 신발 기술자 데디 에펜디를 만나면서 Taufik과 Dedi는 초기 자본금 1000만 루피아를 투자해서 Sixtynine 프로젝트를 구축했다.

Taufik은 사업 성공에 대해 “제품, 시장 요구 사항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디지털 세계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귀뜸했다. <기사 콤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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