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10, 2014)
루피아화의 약세로 수입제품 가격이 상승했지만, 인도네시아 내 전자제품 판매량이 올 해 15%에서 25%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전자제품협회 Ali Soebroto회장에 따르면, 대부분의 전자제품거래에서 루피아 환율은 US1달러에 11,500루피아 사이로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내 정치적 불안정과 라마단 기간 전 증가한 수입량 등의 국내상황은 루피아 가치를 달러대비 12,000루피아까지 절상되고있다.
Ali의장은 “이번 루피아화 가치 하락은 국내에 다양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지난 달 30일 꼰딴이 인용-보도했다.
반면 전자제품경영자모임의장 AG Rudyanto는 수요가 많은 냉장고와 에어컨 제품의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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