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부들에게 비료와 씨앗의 보조금을 주고 있다. 비료 보조금은 2012년에 14조 루피아, 2015년에 31조3,000억 루피아, 2016년에 30조1,000억 루피아, 2017년에 31조2,000억 루피아다.
그리고 벼, 옥수수, 대두, 모두 세 가지의 씨앗의 보조금은 2012년에 603억 루피아, 2015년에 1,120억 루피아, 2016년에 1조 루피아, 2017년에 1조2,000억 루피아다.
농업관계자들은 “매년 이처럼 비료와 씨앗의 보조금이 증가하지만 농부들을 위한 비료와 씨앗의 보조금은 아직 농부들의 생활을 넉넉하게 만들 수 없다”고 말했다고 콤빠스지가 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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