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보따벡 10월부터 톨요금 e-Money로 납부해야

10월부터 자보데따백 (자카르타, 보고르, 데뽁, 땅거랑, 버까시) 지역의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톨 요금납부는 e-Money로 납부해야 한다. 이는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톨 요금을 납부하느라 차량들이 늘어서는 시간을 줄이기 위함이다. 톨요금은 톨구간 거리에 상관없이 똑 같이 적용된다. 자고라위 (Jagorawi) 톨 구간은 9월 8일부터 e-Money 납부가 시작된다.

소형화물차양인 Golongan 1. 차량은 톨요금이 6,500루피아, Golongan 2. 차량은 9,500루피아, Golongan 3. 차량은 13,000 루피아, Golongan 4. 차량은 16,000루피아, Golongan 5. 차량은 19.500 루피아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톨구간에서 톨요금은 똑같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가는 사람들이 차라리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고 콤빠스지가 6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