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장에 배응식 대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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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지회장으로 선임돼….지회 발전 사업 강조
강희중 회장“회원협조에 감사하고 한인회에서 활동할 것”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의 배응식 대표가 새로 선임되어 제4대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장으로 취임했다.
자카르타 근교 자바베카 골프장에서 지난 12월 29일에 열린 월드옥타 2015 송년회에서 자카르타 지회장 이·취임식이 이루어졌다. 이 행사에서 배응식 부회장은 선임 강희중 회장에 이어 4대 지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지회장 이·취임식에 앞서 강희중 회장은 “월드옥타 참여한 이후 김우재 세계회장 취임과 발리세계경제인대회 개최, 수많은 국내외 대회 참가 등으로 많은 회원사들과 교류를 쌓아왔다”며 “자카르타지회 회원의 도움과 협조로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어 감사하고 향후 한인회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라며 지회기를 전달했다.

배응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한인회로 사무실을 이전하여 다른 단체와 유대를 강화하고, 자카르타 지회 운영사업을 만들어 내실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배회장은 “월드옥타 역점사업가운데 하나인 차세대육성사업에 나서 기성세대와 차세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모범적인 경제단체로 회원사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회기로 박훈규 기획이사, 성기채 사무총장도 후임자에게 자리를 인수인계하고 부회장으로 선임되었다.

배응식 지회장은 이날 이·취임식에서 사무총장으로 서준형 대표 선임을 발표하며 회원사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는 2007년 2월 지회를 결성하고 초대회장에 김우재 회장 취임, 2대회장에 최동묵 회장, 3대 회장에 강희중 회장이 역임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에는 자카르타 지회를 중심으로 발리 지회(회장 장병록), 수라바야 지회(회장 김대식)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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