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중심지 자카르타에 경북도 사무소 개소

이철우 도지사등 교류 방문단,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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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와 방문단 일행은 자카르타 대구경북사무소 개소로 신남방국가중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 시장개척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아세안지역 통상교류 방문단이 지난달 6월 23일부터 시작된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문을 마무리하고 지난 6월 30일 귀국했다.

이번 방문기간 동안 이철우 도지사는 현지 글로벌기업과 네트워킹, 비즈니스포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구경북사무소 개소 및 자매우호도시 방문을 통해 신남방국가중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 시장개척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열었다.

특히, 이번 출장은 자매우호도시 방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일정을 시장공략 등 경제분야에 집중해 큰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현장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도내 기업인과 현지 진출기업인들이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현지시장 동향과 성공사례 발표, 아세안시장의 중요성 등 시장 진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환했으며, 이 자리에는 인도네시아 기업인과 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해 경북도 와의 교류를 희망하거나 경북상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비즈니스 포럼과 병행해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 한인니협회(KIA)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제를 포함한 다양한 교류증진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으며,  자카르타에서 대한민국과 경북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고 있는 배응식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장, 정제의 시네르기 스케세스 대표(자카르타)를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동남아지역 시장 정보 제공 등 해외 첨병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도네시아는 2억6천만명의 인구대국으로 GDP규모는 아세안 10개국의 40%인 1조892억 달러(2018년 기준)에 달하는 등 아세안 경제의 맹주로 자리했으며, 동남아 국가와의 경제협력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북도는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아세안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도내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포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