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봉제사 광림통상 파산 위기 ‘일파만파’…인도네시아 공장 어떡하나?

- 인도네시아 2개 공장 ...근로자 임금 퇴직금과 거래처는? - 인도네시아 거래선 피해 갈수록 커...법인장 연락두절 연쇄부도 우려 - 인도네시아 공장 급여 퇴직금위해 가동 중...베트남공장 종업원 농성 중 - 연매출 3400억원, 중견 의류벤더 좌초위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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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중견 의류수출벤더인 광림통상(회장 윤광호)이 누적된 경영난과 주거래 은행의 여신회수를 못 이겨 베트남을 비롯한 자사 해외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사실상 파산 위기에 몰린 것으로 알려져 국내외 관련 업계 피해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또한 광림통상 본사 홈페이지에 보면 인도네시아에는 4개 공장이 있으나 2개 공장은 광림통상과 관계가 없다고 관계자는 전했으나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인도네시아 관련업체 대표는 “광림통상이 부도가 날 경우 인도네시아 거래선 피해규모는 하청업체 부자재 납품업체 운송업체 등으로 수백만 달러가 될 것”이라며 “광림 인도네시아는 일단 작업은 하고 있으며, 바이어한테 직접 돈을 받아서 퇴직금 정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2월 26일자 국제섬유신문에 따르면 특히 국내외 원부자재 거래선들의 피해가 크게 확산되고 있으며 해외공장에서 임금을 체불하고 회사 관리자들이 철수함으로서 해외공장근로자의 집단농성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한국기업들의 이미지에도 큰 손상이 빚어지고 있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국제섬유신문 관련 보도내용을 게재한다.
<관련기사 B2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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