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전국체육대회 인도네시아 대표단 출정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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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부터 7년연속 전국체전에 출전…111명 참가
박재한 선수단장 “금메달을 따는 선수에게 3000달러 격려금”

_98회 인도네시아 선수단 출정식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회장 최병우)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인도네시아 대표단 출정식을 10월 10일 한국대사관 1층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병우 대한체육회 회장, 조태영 대사를 비롯한 한인사회단체장 그리고 이번 대회를 총괄하는 박재한 선수단장과 출전선수가 참석했다.

박재한 선수단장은 한인포스트와 인터뷰에서 “금메달을 따는 선수에게 3000달러 격려금을 지원하겠다”고 전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았다.
_98회 박재한 선수단장
이에 경기에 출전하는 축구 테니스 볼링 골프 탁구 스쿼시 태권도 등 52명 선수들은 “화이팅”으로 화답했다.

이번 제98회 전국체육대회는 충주종합운동장 등 69개 경기장에서 10월20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인도네시아 대표단 출전종목은 축구 테니스 볼링 골프 탁구 스쿼시 태권도 종목으로 각 해외동포선수단과 경기를 갖는다. 이번 대표단 출전에는 선수 52명 임원 59명 합계 111명이 참여해 인도네시아 동포사회를 조국과 전 세계 한인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는 지난 2011년 6월24일 대한체육회 지부를 창립해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자격을 얻어 9월 제92회 전국체전에 첫 출전하고 매년 대표선수단을 파견하고 있다. <기사.한인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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