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3일 남부 자카르타의 간다리아 시티에서 열린 콤빠스 페스티벌에 참석한 해양조정부 장관 리잘 람리(Rizal Ramli)는 일부 시민들에게 무비자 관광을 허용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을 들었다. 한 자카르타 시민은 “외국 관광객들은 비자 없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수 있는 반면, 인도네시아인들은 그럴 수 없다”며 “무비자로 외국 방문을 할 수 있게끔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리잘 람리 장관은 인도네시아의 외환 유출을 막기 위해서 외국을 무비자로 방문하는 것은 아직 허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일 인도네시아 국민 1인당 소득이 1만 5천 달러를 넘길 경우 무비자 방문을 허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75개국의 관광객은 인도네시아를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반면, 인도네시아인이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국가는 아세안 국가 일부이다. 아세안을 비롯한 일부 우호 국가 한국이나 중국, 일본 등 국가의 관광객들은 무비자로 인도네시아 방문이 가능하지만, 인도네시아인이 이 나라를 방문하려면 반드시 비자가 필요하다.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인터뷰] 섬유 관세 장벽 이슈, 김화룡 한인봉제협의회 회장](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1/김화룡-재인도네시아-한국봉제협회-회장-180x135.png)
![[단독] 2025년 인도네시아 한인 동포 사회, 7.6% 급성장 전환](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1/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2025년-인도네시아-동포현황.자료.2025.12.31-180x135.png)
![[기획] 1974년 이후 4.5m 주저앉은 자카르타… ‘침하 기념비’가 보내는 섬뜩한 경고](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1/자카르타-관광지-꼬따뚜아kota-tua에-설치된-지반침하기념비-Tugu-Penurunan-Tanah.-2026.1.7-180x135.png)
















































카톡아이디 haninpost![[인터뷰] 섬유 관세 장벽 이슈, 김화룡 한인봉제협의회 회장](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1/김화룡-재인도네시아-한국봉제협회-회장-100x7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