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ndo, 신수도 청장 사임 우려와 정부 지지 표명

인도네시아 경영자총연합회(Apindo)는 신수도 수장직인 Bambang Susantono와 Dhony Rahajoe의 사임에 대해 정부에 설명을 요청했다.

Apindo 회장 인 Shinta Widjaja Kamdani도 신수도에 대한 기업가와 투자자의 우려에 대해 동일한 의견을 표명했다.

신수도 IKN과 주변 지역의 지위 및 토지 소유권/관리 문제, 신정부 전환 이후 진행된 프로젝트의 연속성과 확실성, 인구 유입과 관련된 확실성이다.

이런 사항은 기업가와 투자자가 신수도IKN에 올바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논평이다.

Shinta회장은 공공사업주택부 장관과 토지청 부청장은 이 문제를 인식하여 투자의 확실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신수도가 직면한 투자 또는 프로젝트 개발 문제를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규제 기관으로 정부와 조정이 보다 원활하고 빨라질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두 사람 모두 신수도청 OIKN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끄는 데 필요한 충분한 시간, 집중력, 에너지를 가질 수 있을지, 동시에 두 직책을 맡아서 투자 확실성과 투자자와 관계 관리 측면에서 우려를 전했다.

Apindo는 임시 후임자를 임명한 대통령의 결정을 지지하고 새 정부에도 크고 야심찬 프로젝트라고 평가했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