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난관리청(BNPB)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재해는 4,940건이라고 전했다. 이는 2022년에 비해 증가했다.
재난관리청 수하리얀토 (Suharyanto) 청장은 “인도네시아는 잠재적 재해 위험이 가장 높은 세계 35개국 중 하나이며 2022년에는 3,000건 재해가 발생했으나, 2023년에는 4,940건 발생했다”고 말했다.
대부분 자연재해는 산림 및 토지 화재 그리고 홍수 및 기상 이변이다.
2023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자연 재해 4,940건은 다음과 같다.
– 지진 31건
– 화산 폭발 4건
– 산불 및 토지 화재 1,802건
– 홍수 1,170건
– 극한 날씨 1,155건
– 산사태 579 건
– 가뭄 168 건
– 해일 31건
2023년 자연재해로 인명 피해도 컸다.
– 사망 267명
– 실종 33명
– 이재민 9,002,975명
– 중경상 5,785명
재난 피해를 입은 주택 수는 34,832채, 공공시설은 교육시설 426개 – 예배소 380개 -의료시설이 71개 – 사무실 127개 -교량 249개가 파손되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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