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국문화의 달, 문화행사 ‘풍성’

넌버벌, K-콘텐츠, K-푸드, K-트래블,
퓨전국악, 한인니 영화제, 패션쇼 등 열려

K-FESTIVAL(A3)
Korea Festival poster

* 10.1-4 한국 대표 8개 넌버벌 퍼포먼스 쇼케이스 (롯데쇼핑애비뉴)
* 10.1-4 K-콘텐츠, K-푸드, K-트래블, K-애니메이션 전시·공연 (롯데쇼핑애비뉴)
* 10.10,12 퓨전국악콘서트 (자카르타 Usma Ismail, 반둥 국립교육대학)
* 10.28-11.1 한-인니 영화제 (CGVblitz 상영관 총 5개 지역, 자카르타-Grand Indonesia, 발리파판- Plaza Balikpapan, 족자카르타-Sahid Jogya Walk, 반둥- Bandung Electronic Center, 땅그랑- Teraskota)
* 10.30 자카르타 패션위크 코리아특별세션 (스나얀시티몰 메인무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인도네시아 관광부, 창조산업위원회와 협력하여 2015년 10월 문화의 달 행사를 자카르타 롯데쇼핑 애비뉴와 CGVblitz상영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에는 10월 문화의 달 개막식(10.1)과 콘텐츠 로드쇼(10.1), 국경일 리셉션(10.2)을 시작으로, K-콘텐츠와 K-푸드, K-트래블 페어, K-애니메이션 콘텐츠 전시, 명사초청-퓨전국악 콘서트, 한-인니 영화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K-퍼포먼스 페스티벌:

10월 1일부터 4일간 롯데쇼핑 애비뉴 메인무대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8개팀의 넌버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K-퍼포먼스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공연팀은 난타, 점프, 쿵, 비밥, 페인터즈 히어로즈, 판타스틱, 사춤, 드럼캣으로 사물놀이, 비보이, 타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와 형태의 넌버벌 공연이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K-푸드 페스티벌: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롯데쇼핑 애비뉴에서 K-푸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전문 요리사의 다양한 종류의 한식시연회, 20m길이의 대형 김밥 만들기 이벤트와 다채로운 홍보활동이 펼쳐진다. 또한 최근 건강한 한국식품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는 김을 비롯한 농수산물 할랄식품 홍보관을 설치하여 한국의 할랄 인증제도와 할랄 식품을 소개한다.

K-트래블 페스티벌: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롯데쇼핑 애비뉴에 마련된 K-트래블 부스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경험 할 수 없는 가을,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방한 관광상품 홍보부스와 합리적인 가격의 판촉행사를 만날 수 있다.

K-POP 페스티벌:

10월 4일 메인무대에서는 K-POP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결선 대회가 치러진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1차 예선에 합격한 20여 개 팀은 오는 10월 22일 한국에서 펼쳐지는 K-POP 페스티벌 한국행 결선 티켓을 두고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파견되어 활동 중인 문화예술봉사단 ‘예랑’의 축하 국악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퓨전 국악 콘서트: 한국문화원이 후원하고 재인니문화예술총연합회(문예총) 음악협회가 주관하는 명사초청 프로그램인 퓨전 국악 콘서트가 10월 10일 Usma Ismail, 12일 반둥 국립교육대학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해금, 대금, 가야금 국악기와 피아노, 바이올린 선율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하모니의 퓨전 국악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자카르타 패션위크 한-인니 디자이너 합동무대:

한국의 soul-pot 디자이너 김수진씨와 인도네시아 디자이너 Patrick Owen 씨가 한국적 감성과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코리아 특별세션이 10월 30일 인도네시아 최대 패션행사인 자카르타 패션위크 메인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한-인니 영화페스티벌:

6회째를 맞이한 한-인니 영화 페스티벌은 10월 28일 그랜드인도네시아 CGVblitz 상영관에서 개최되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자카르타, 땅그랑, 족자, 반둥, 발릭파판 총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5만 재인니 한인 사회에 인도네시아 문화를 알리는 취지에서 우수 인도네시아 영화도 상영하여 영화를 통한 한-인니 쌍방향 문화교류를 추진한다.
조태영 대사는 “10월 문화의 달에 치러지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류문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한류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고 양국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쌍방향 문화교류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