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허영순 지회장 “여유를 담을 수 있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는 해 되길”

한 해의 시작에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몹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2023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수교 50주년으로 자카르타가 들썩들썩했던 만큼 많은 성과와 결실을 맺었습니다.

2023년 여러분 개인은 어떠셨습니까?
가슴 벅찬 행복을 느끼고 삶의 전화기를 맺은 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희 코윈은 다양한 강연을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였습니다.

재능을 기부해 주신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에게 2024년은 조금의 여유를 담을 수 있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저희 코윈도 앞으로 조금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순풍에 돋 탄 듯이라는 말처럼 새해 우리 모두에게 풍랑이 아닌 순풍으로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순탄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