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국영은행 BNI와 협력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이 6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 인도·태평양 포럼’에서 인도네시아 국영은행인 BNI(Bank Negara Indonesia)와 협력 관계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BNI는 인도네시아 4대 국영은행으로 2200여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16년 인도네시아 은행 가운데 최초로 서울 사무소를 설립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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