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베트남에서 신규 창업한 기업이 전년보다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베트남 기획투자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간 베트남에서 새로 설립된 기업은 10만365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만1274개보다 2384개(2.3%) 늘었다.
창업 분야의 비율은 교육 분야가 35%로 가장 많이 늘었고 헬스케어 분야 18.9%, 고용서비스와 관광 등이 16.3%로 그 뒤를 이었다.
등록 자본의 총액은 969조6100억 베트남동(VND)으로 전년대비 14.7% 감소했다.
기획투자부 관계자는 “기업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통화 및 재정정책을 다듬고 규정을 완화하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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