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K리그 명예의 전당 특집 ‘레전드K’ 방송

K리그 명예의 전당 특집 '레전드K'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최순호, 홍명보, 신태용, 이동국을 조명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4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첫방송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를 조명하는 특집 프로그램 ‘전설을 만나다 레전드K’가 4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된다고 1일 밝혔다.

K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신설된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에는 최순호 수원FC 단장,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신태용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감독, 이동국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초대 헌액자로 선정됐다.

레전드K에서는 이들의 축구인생을 되돌아보고, 아카이빙 영상으로 레전드의 현역 시절 경기 장면을 공개한다.

4일은 1세대 헌액자인 최 단장 편을 시작으로 11일 홍명보 감독, 18일 신태용 감독, 25일 이동국 전 부회장 편이 같은 시간에 방송된다. (생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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