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5월부터 인도네시아에 의료기술 전수!

김지우 / GMIS 11

연합 뉴스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지난 3월 24일 열린 ‘2023 메디컬 코리아’ 행사에서 인도네시아 파트마와띠 국립병원과 의료진 교육연수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월 28일 밝힌 바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남부에 위치한 파트마와티 국립병원은 인도네시아 대표 국립병원 중 한 곳으로, 875병상 규모의 3차 병원이다. 서울대병원은 5월부터 인도네시아 보건부 재원으로 추진되는 교육연수 사업에 참여해 파트마와티 국립병원 의료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3월에 알려졌다. 이를 통해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 의료진 역량을 강화하고 양 병원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파트마와띠 병원’은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 위치한 국제병원으로, 발리 섬 내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파트마와띠 병원은 발리의 인기있는 관광지인 누사두아(Nusa Dua)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발리내에서의 의료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기 있는 병원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파트마와띠 병원은 심장질환, 뇌졸중, 재활치료, 외과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도네시아의 전문의와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진이 환자를 치료하기로 알려진 병원이다. 또한 국제환자 서비스 부서가 있어 영어와 일본어를 구사하는 직원들이 상주하여, 외국인 환자들에게도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트마와띠 병원은 국제적인 인증을 받은 병원으로, 인도네시아 내에서도 인기 있는 병원 중 하나이다.

의료기술 전함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병원 기술도 점점 발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