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르바란에 창조경제 규모 150조 루피아 예상

산디아가 우노(Sandiaga Uno) 장관은 2023년 르바란 연휴 창조경제 부분 설명

산디아가 우노(Sandiaga Uno) 관광창조경제부(Menteri Pariwisata dan Ekonomi Kreatif) 장관은 2023년 르바란 연휴 동안 창조 경제부분에 약 150조 루피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Sandiaga 장관은 “1억 2,380만 명 귀향자는 작년보다 약 14% 늘었다. 지난 해 70조 루피아에 비해 두 배늘어난 100조 루피아에서 150조 루피아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4월 3일 주간 브리핑에서 말했다.

산디아가 장관은 관광부문과 창조경제 관계자 모두에게 이 모멘텀을 최대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Hari Raya Idul Fitri Tahun 2023에 지역 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관광창조경제부는 인도네시아 모든 지방 관광청에 서한을 보내 관광지의 안전 및 보건 프로토콜을 실현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라고 전달했다.

또한 Sandiaga 관광장관은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모든 관광 명소의 인프라 시설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점검하라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경찰 등 관련 행정 기관도 Hari Raya Idul Fitri Tahun 2023 기간 정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위치를 매핑하고 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이번 2023년 귀향 기간 사회 활동성 증가로 인한 전염병 단계를 우려하고 있다.(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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