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전 세계 한글학교, 한인회, 한인 문화예술 단체 등에 한국 전통문화 용품을 지원한다고 1월 31일 밝혔다.
재외동포 사회의 민족문화 유지·전승과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거주국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공공외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장구·북·꽹과리 등 사물놀이 도구와 가야금·단소 등 국악기, 한복·궁중의상 등 전통의상, 팽이·제기·윷놀이 등 민속놀이 용품이 지원 품목이다.
정기적으로 전통문화 교육을 하거나 거주국 문화 행사에 참여하는 단체에 우선 지원한다.
코리안넷 사이트(www.korean.net)에서 2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64-786-0237)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c) 연합뉴스 협약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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