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6일)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은 지난 16일 1월 무역흑자가 7억93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무역 흑자액 1억9,000만 달러를 훨씬 웃도는 금액이며 예상치 보다 높은 수치로 인도네시아 무역과 경상수지적자에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수르야민 중앙통계청장은 지난 해 1월과 비교했을 때 올 1월의 수출량은 8.09%하락했다 전했다. 산업분야별로는 가스·석유 분야에서 3,840만 달러, 농업분야에서 2억980만 달러, 산업분야에서는 6억3,370만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광업분야에서는 15억9,500만 달러의 무역흑자가 발생했다.
수출국 기준으로 분석할 시 對미국 수출액은 12억5,000만 달러, 對일본 수출액은 11억5,000만 달러, 對중국 수출액은 10억8,000만 달러, 對아세안 국가들로의 수출액은 23억4,000만 달러, 對유럽연합 국가들로의 수출액은 11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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