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협력기금(EDCF)가 발주한 인도네시아 신수도 침매터널 건설사업 타당성조사 사업을 두고 유신 컨소시엄과 삼안 컨소시엄이 경쟁 중이다.
14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총사업비 15억6,500만원으로 발주된 해당 사업은 현재 입찰을 마감하고 제안서 평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입찰에는 유신+태조엔지니어링+혜인이엔씨 컨소시엄과 삼안-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대우엔지니어링을 제외하면 침매터널 설계 실적을 보유한 업체가 없다 보니 경쟁은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10월 초 결과 발표가 예상되는데 두 컨소시엄 모두 침매터널 실적이 없는 만큼 결과는 미지수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지니어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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