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포스트) Surabaya에서 출발하여 Ujung Pandang으로 가던 Citilink 항공기 조종사가 위급 상황이 발생해 되돌아왔지만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Citilink QG307편은 7월 21일 오전 6시경 이륙하고 15분 후에 조종사가 위급 상황이 발생해 7시에 다시 Juanda 수라바야 공항으로 뒤돌아왔다.
PT Citilink Indonesia에 따르면 비행기가 이륙직후 조종사에게 응급 상황이 발생해 수라바야 주안다 공항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Citilink 항공사는 “비행기는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에 07:00시에 안전하게 다시 착륙했다”고 말했다.
Surabaya의 Juanda 공항 공단측은 경찰관과 함께 조종사 비상 상황을 준비하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했다.
PT Citilink Indonesia는 현지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조종사는 결국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망한 조종사는 오늘 수라바야에서 자카르타로 이송해 절차에 따라 장례한다고 밝혔다.
Citilink 인도네시아 직원들은 승객들에게 이 같은 정보를 승객들에게 설명하고 승객의 안전과 운항을 위해 Citilink Indonesia 항공기와 전 승무원을 교체해 10:46시에 운항을 재개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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