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Kemenhub)는 올해 르바란 귀향에 21,000명이 탑승하는 버스 700대를 무료 운행한다.
교통부 육상교통국장 Budi Setiyadi는 이전에는 서부 자와와 중부 자와에만 무료로 귀향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동부 자와에 있는 도시까지 추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동부 자와도 추가될 예정이며 Solo, Semarang, Purwokerto, Pemalang, Slawi, Tegal 지역도 무료 귀향 목적지다. 서부 자와 Cirebon, Tasik, Garut 및 Ciamis 주변도 포함 된다”고 14일 온라인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올해 무료 귀향 지원은 버스 350대가 추가되어 총 700대로 예전보다 두 배 늘었다. 여기에는 오토바이를 운반하는 트럭 운행도 포함된다.
한편, 자카르타는 지난해 10,500명에서 올해는 21,000명에게 무료 귀향을 지원한다.
또한 오토바이 2,000대를 고향까지 운반해 준다. 관계자는 “트럭은 오토바이 2,000대를 실을 수 있다. 이 활동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는 오토바이 귀성객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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