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기업(BUMN)의 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이는 공기업의 구조조정 및 개혁을 위한 공기업 이니셔티브다.
국영기업부의 재정 위험 관리 차관인 Nawal Nely는 2021년 12월 현재 87개의 국영 기업이 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그 숫자는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현재 내년 6월까지 42개 공기업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국영기업의 감소는 국유기업의 통폐합으로 총 13개의 국유기업 클러스터로 이어졌다.
데이터에 따르면 13개 클러스터는 금융 서비스, 에너지, 인프라, 보험, 통신, 관광 지원, 광물 및 석탄, 물류, 비료 및 식품, 플랜테이션, 제조 및 방위, 건강, 뮤추얼 펀드로 구성되었다.
총 87개 공기업의 총 자산은 8,767조 루피아로 이 수치는 국내 총생산(GDP)의 58%에 해당한다. BUMN 자산은 인도네시아 경제의 중요한 부분이다.
BUMN의 수는 계속 축소될 것이다. 이는 Erick Thohir 국영 공기업 장관이 “108개 공기업을 41개 공기업으로 줄이겠다. 계속해서 41개에서 30개로 통합을 추진할 것”이라고 3월 17일 말했다.
그는 “하지만 이것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제 재임 기간 41개에서 37까지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중에 장관이 누구든지 우리가 열망하는 숫자인 30개로 통폐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Erick Thohir 장관은 PT Kertas Kraft Aceh(Persero) 또는 KKA, PT Industri Gelas(Persero) 또는 Iglas, PT Industri Sandang Nusantara(Persero) 또는 ISN이라는 세 개의 공기업을 해산했다.
국영기업부에 따르면, 국영 기업의 수가 줄어들면 국유 기업의 결실도 향상될 것이며, 이는 공기업의 총 순이익이 2020년 13조 루피아에서 2021년에는 90조 루피아를 도달에서 알 수 있다고 전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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