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차 대유행 대비 준비사항

대통령 비서실의 참모인 Abraham Wirotomo는 정부가 Covid-19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급증을 통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 중 하나는 코로나19 백신과 의약품의 준비태세다. Abraham 참모는 3억 1,800만 개 이상의 백신과 8,000만 개에 가까운 약품이 오미크론 파동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Abraham Wirotomo는 2022년 2월 4일 서면 성명에서 “파비피라비르 약 2500만, 렘데시비르 약 100만, 몰누피라비르 20만 캡슐, 종합비타민 약 5만2000여 개”라고 밝혔다.

그는 병상 준비도 82,168에서 150,000로 늘렸다면서 “중앙 집중식 격리를 위해 76,636개의 장치가 있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오미크론의 특징을 다른 나라에서 잘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우리가 더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코비드-19 감염자는 수도 자카르타, 서부자와, 반뜬 주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사회부)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기사이용 저작권 계약 문의 : 카톡 아이디 haninpost